송도 살면서 방문 케어 자주 받는 이유
송도 국제도시에 살면서 느낀 건데, 여기가 계획도시라 건물은 반듯하고 좋은데 사람들이 은근 피곤하게 살아요. 저희 아파트만 봐도 바이오나 IT 회사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니까 어깨랑 허리가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홈케어를 부르기 시작했네요.
넓은 집에서 받으니까 편하더라고요
송도나 청라는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실내가 넓은 편이잖아요. 매트 깔 공간만 있으면 되니까 방문 받기엔 딱이에요. 여기 사는 분들 보면 저처럼 야근하고 저녁 늦게나 심야에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가서 받으면 이동에 대기까지 시간 다 잡아먹는데, 집에서 받으니 그게 다 굳어서 좋습니다.
송도랑 청라가 좀 달라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송도는 연구소나 바이오 쪽 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많이들 부르더라고요. 반대로 청라는 젊은 가족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그런지 주말 오후나 늦은 저녁에 받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같은 국제도시인데 분위기가 은근 다르더라고요.
고층 건물은 미리 안내해두는 게 좋아요
송도·청라 고층 건물들은 방문 차량 등록해야 하거나 로비에서 안내받아야 하는 데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거 몰라서 관리사분이 로비에서 좀 헤매신 적 있는데, 예약할 때 동·호수랑 주차 어디로 오면 되는지 미리 말씀드리니까 훨씬 빨리 오시더라고요.